Відео

우리나라 관계자가 영어로 몰랐거나 딴 짓 한거지 뭐

아 황희찬 왜이리 좋냐 미치겟네

하모니 장난없네~돌범호 돌도형;;;심각하네

우긴다고 다 되는게 아니라는걸 좀 깨달았으면…

머저리들이 몸으로 겪어야 아는구만... 한심하게 고생한ㅇ선수들 뒷바라지만 하면 되는것들이 그것도 못하고 민폐를 끼치네. 끼리끼리 학연으로 뭉쳐서 놀더니

결론... 내용없음..

설마 승부??...

사소한 규정도 아니고 점수 규정인데 이걸 구두로만 알린 것도 대단하네 ㅎ

3:3이면 각팀에서 한명씩 나와서 대장전으로 끝장을 보는게낫지 짜치게 뭔 점수제여 그러니까 저딴 일이 생기지

영어를 못하니 항의도 못하지 쯧쯧

영어 못알아들어서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닌듯

가지가지한다 이런놈이 무슨 프로라고

어느팀이든 한국에 있어주면 좋겠는데

니뽕의 조작질 대단하다

今年、改正された国際柔道連盟（IJF）の新ルールでは、指導3つによる反則負けは全て「一本」扱いとなる。昨年までは指導差による優勢勝ちが存在したが、現ルールでは廃止されている。新ルールでの団体戦が、今大会がほぼ初めてだったこともあり、混乱に拍車をかけた。 당시 일본 닛칸 스포츠 기사임 해석은 구글이던 파파고던 돌려서 보시길 이 내용대로면 이 영상 자체가 주작인거임

일본은 이미 알고 있었고 그래서 지도를 조심했겠지 일본외 다른 나라만 하루전날 구두로 전해들어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거 임 한마디로 짜고친 고스톱 카악퉤

선수단들만 헛수고 했네 에휴

이범호 감독님 멋지십니다.

코르크에 실감아 만드는 100년도 더 지난 방식이 과연 최선인가? 좀 부드러운 소재를 개발해야될것 같은디

유도 일본이 넘사벽아님? 숙적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인데.. 대황노 시절이면 압승일건데 지금도 한 수 더 위인디

경기 하루전날에 ㅋㅋ 구두전달은 너무한거 아님?? 대회전날에 무지 바쁠텐데 ㅋㅋㅋㅋ 와 뭐이런 근본도 없는 스포츠야 ㅋㅋㅋ

국제든 국내든 협회에서 하는 일이 멍청한 것이 저런 운동 단체전을 무슨 세부 점수까지 매겨가면서 하는지 모르겠네. 산수 문제 푸냐? 그냥 출전 선수를 7명으로 하면 어떻게 되든 4승3패가 되니까 그렇게 만들면 오해의 여지도 없이 간단한데 3승 3패가 되었을 때 뭔 점수 계산해서 승패를 따지냐. 그냥 가위바위보를 시켜.

엉터리들이네요!

ㄷㄷ

지도자들의 무지로 선수들만 피해를 보네....안타깝다...

올림픽도 시들한 마당에 아시아끼리 대회를 뭐더러하냐? 의미없는 짓거리. 그냥 4년마다 월드컵이나 해라. ㅋ

일본 중국과 연관있다면 뭐든 경우의 수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

돔구연

아이큐 53이 혼자 자취 가능하냐? 진짜 몰라서 물어 봄

저런 중요한 내용을 구두로 하루 전날 통보하는게 말이 되냐

협회도 멍청 선수들도 멍청 ㅉㅉㅉㅉ

저 딴걸 스포츠라고 ㅋㅋㅋㅋㅋㅋ

전날 구두로 바뀐 규정을 ㅋㅋ 구두발에 쳐맞아야지

우리 안방에서는 절대 안된다.

넘자도 여자도 결혼이 중요합니다. 단정한 여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사시길 .

체퀑혼 이름도 ㅈ같으니 일도 ㅈ같이 하네 진짜

일본인이 조선인 거리면서 한국 욕하는 댓글은 안지우면서 일본 욕하는 댓글은 지우네

구두 형식으로 모든 참가국가들에게 했다면 그걸 못 들은건 치명적인 잘못이네ㅋㅋㅋㅋ관계자 책임이 제일 크고 아시아유도연맹 로컬룰 공지 방식도 문제임. 선수들만 불쌍하지.

뭐 이런 엉터리같은..

덕배 동안이라 33살이나 됐는지 몰랐네

난 좀 이해가 안되는게 대회라는게 여러 나라의 선수들이 겨루는거 아닌가? A룰과 B 룰이 있어. 경기가 딱 1번이야. 그 한번이 일본과 한국인데 한국은 A룰로 체점하고 일본은 B룰로 체점해서 일본이 이기게됬어. 이러면 좀 빡치는데? 근데 경기가 10번이야. 9번 B룰로 체점하고 10번째 한국 경기에서도 B룰로 체점했어 그럼 B룰이 맞지 않음? 내가 말하는건 이번경기 외 경기가 없었나? 있었다면 어떤 룰로 체점을 했나? 가 더 궁금한데????????????????? 10경기 모두 B룰로 체점했으면 한국이 개진상 깐거고

대단하네요...

창피한 일이네

거대한 세계속에 지들만의 리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기든 지든 우리던 쟤네만 좋은 동아시아에서만 피터지는 전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8 의 이야기는 다른 종목의 경우 이게 명문화되어 있는 곳이 있어서 더더욱 걸고 넘어질 수 밖에 없지요. 육상의 경우 이 규정이 더 세세한데요. 혹시 1988올림픽이나 1986 올림픽 육상 경기 영상을 보시면 육상 스타트 전에 '차려~' '제자리에~' 라는 한국어로 진행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게 국제육상연맹에서 대회를 진행할 때 이런 심판들의 준비콜을 개최지 언어로 진행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단 출전선수들이 이에 대해 익숙해 져야 하기 때문에 대회 1개월(2개월 전이었던가? 좀 헷갈립니다만)전에 이 구령에 대한 녹음테이프(지금이야 뭐 mp3등의 음원이겠지요)를 참가하는 선수가 속한 육상연맹에 보내서 선수들이 훈련중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로컬룰 적용시에는 이에 따른 규정의 안내와 인지는 정말 다르거든요. 이 영상의 예의 경우는 지더라도 "절대로 지도3개로 인한 반칙패는 피한다"는 경기운영 전략을 가지고 경기를 치뤘겠죠. 이게 참...1948올림픽 처음 참가했을 때에도 당당한 우승후보였던 복싱의 한수안 선생님이 임원진의 경기시간 착각으로 인해 따낼 수 있던 금메달을 놓쳐버린 것도 생각하면...참... (이때 한수안 선생님의 기량이 너무 대단해서 금메달 딴 선수조차도 '나 한수안 이라는 코리안하고 붙음 개박살날거야...'하면서 붙기 싫었다고 했을 정도였다던데...)